“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조현범 기자‘사랑의 네트워크’에 한인들 기부 이어져
내셔날 서플라이 대표 박일청(왼쪽 두번째), 직원 김광호(왼쪽) 씨가 ) 이순희(세번째) 패밀리센터 소장과 헬렌 김 운영위원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일홍)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불우이웃 돕기 성금모금 캠페인 ‘사랑의 네트워크’에 한인 업체와...
기업들도 불우이웃 돕기 한마음 노크로스 소재 '내셔널 서플라이' 직원 일동이 한인회에 사랑의 네트워크 후원금을 전달한 후 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다.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의석)와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펼치는불우이웃 돕기 성금모금 캠페인 '2013 사랑의 네트워크'에 한인·주류기업들도 참여하고 있다.
노크로스에 위치한 '내셔...